2020년에 공개한 넷플릭스 영화 '악마는 사라지지 않는다'를 봤다. 이 작품은 보기 시작하자 도중에 멈출 수가 없었다.
러닝타임이 138분으로 꽤나 긴 시간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사건의 흐름을 따라 몇 분 후가 어떻게 될지 그래서 결말은 어떻게 끝날지 몰입하지 않을 수 없었다. 그만큼 시나리오와 탄탄한 연출 구성이 매우 좋은 작품이었다.
게다가 출연진도 빵빵하다. 봉준호 감독 작품 '미키 17' 주연의 '로버트 패티슨', 스파이더맨 '톰 홀랜드', 마블의 윈터 솔저 '세바스찬 스탠' 등 초호화 캐스팅으로 모든 배우들의 열연이 돋보이는 작품이었다.
본 작품은 소설 ' The Devil All The Time'을 원작으로 하고 있고, 원작자 도널드 레이 폴록이 극중 내레이션을 맡아서 몰입감을 한층 높여준다. 관람등급은 청소년 관람불가이다.
프래스턴 목사 대략적인 시놉시스는 다음과 같다. 제2차 세계대전 참전용사 월러드는 카페 아르바이트생 샬롯과 결혼해서 단란한 가정을 꾸리고 아들 아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