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3월에 공개한 넷플릭스 4부작 영국 드라마 '소년의 시간'을 보았다. 원제는 'Adolescence : 사춘기, 청소년기'라는 뜻으로, 같은 반 이성 친구의 살해 용의자가 된 13세 소년과 그의 가족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등급은 15세 이상 관람가이고, 장르는 스릴러 범죄 심리 드라마이다. 작품 공개 후 글로벌 5주 연속 시청수 1위를 찍었으며, 현재까지 약 1억 5천 누적 시청수를 기록하고 있다.

영국 총리도 가족과 함께 시청하고 있다며 자녀 교육 자료로 활용해도 될 만큼 좋은 작품이라고 적극 추천하였다. 여기저기서 평이 너무 좋아서 찾아봤는데, 역시 모든 면에서 재밌게 봤다.

배우들의 연기와 탄탄한 시나리오뿐만 아니라, 우리 삶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가족과의 소통, 타인과의 관계, 세대 간의 단절 등에 대한 사회적 메시지가 담겨 있어서 다 보고 나면 여운이 크게 남는 작품이었다. 또한 각 에피소드가 컷 없이 원테이크 기법으로 만들어진 것으로도 화제가 되었다.

제이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