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8일 매불쇼 시네마 지옥에서 소개한 신작 개봉 영화 '주토피아 2'가 현재 예매율 1위이자 관람객 수 150만 명에 육박하고 있다. 고정 출연 평론가들의 관람 평가가 호평 일색이어서 직관 전에 맛보기 차원으로 전편인 '주토피아 1'을 디즈니 플러스에서 더빙판으로 감상했다.

만약 취향에 맞고 재미가 있으면 후속편을 보러 갈 생각이다. 주인공 토끼 주디 홉스와 친구인 여우 닉 와일드 영화는 작품 세계관에 대해 짧게 설명하면서 시작된다.

그 옛날 육식동물이 초식동물을 잡아먹었던 야만의 시대가 가고 다양한 종들이 법과 시스템에 의해 통제받고 어울려 사는 도시 '주토피아' 세상 안에서 말이다. 다만 오랜 세월 당하고 살았던 초식동물은 여우나 늑대와 같은 육식동물에 대한 두려움과 경계심은 여전히 남아있었다.

주인공 주디 홉스(토끼) 어느 시골에서 살고 있는 여주인공 토끼 주디 홉스는 부모님처럼 당근 농사를 짓고 사는 평범하고 안전한 일 대신 덩치가 큰 육식동물의 전유물로만 알려진 경찰...